이 특별한 순간, 이사장님은 따뜻한 응원과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장학생들을 격려하였습니다. 

이사장님은 인사말을 통해 장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재단의 목적이며, 

KC미래장학생들이 미래에 반도체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. 

또한, 장학생들이 학문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.

장학생들은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기회도 가졌습니다. 

각자가 가진 꿈과 목표를 공유하며, 

앞으로 서로 의지하고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바램을 나누기도 했습니다.

이 바램을 증명하듯, 8기 장학생들은 식사시간에 서로의 연락처와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교환하며 친해졌고, 

이후 만날 일정을 정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.

KC미래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. 

8기 장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,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돈독한 관계를 쌓은 장학생들이 

미래의 반도체 분야를 이끌어 나가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!